취준 생활 회고 - VCNC(타다) / 2025 토스 next 지원 후기
최근에 한동안 게시물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채용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러모로 바빴습니다.
최근에 한동안 게시물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채용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러모로 바빴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WWDC25에서 애플이 Liquid Glass를 발표했습니다.
저도 관련 영상을 찾아보았는데.. 유리처럼 투명한 UI에 빛 반사와 굴절까지 적용이 되더라구요?!
마치 사용자가 인터랙션하는 대로 반응하는 것처럼 말이죠..! 🙂
최근에 SwiftUI를 활용해서 뷰를 짜면서 수직으로 반복되는 뷰를 구현할 일이 생겼는데요!
SwiftUI에서는 주로 List와 LazyVStack + ScrollView의 조합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둘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최근에 바빴던 탓에 오랫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평소에 자주 사용하던 Hashable, Equatable, Identifiable 같은 Swift의 기본 프로토콜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막연하게 코드를 작성하고.. 안 붙이면 경고가 나오니까 대충 Hashable 붙여주고.. 이렇게 사용하면 안되겠죠..!
그렇다면 이 프로토콜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아키텍처 패턴과 디자인 패턴은 모두 소프트웨어를 더 유지보수하기 쉽고 재사용 가능한 형태로 만들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이들은 iOS에만 한정된 지식이 아닌 소프트웨어 공통적인 개념입니다.
오늘은 평소에 얼핏 알고 있었던 이러한 개념들을 한 번 자세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값 타입, 참조 타입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니 메모리가 실제로 Heap 영역에 쓰여지는지, 또는 Stack 영역에 쓰여지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따라서 vmmap을 활용해서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어떤 영역에 저장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분석해보기로 하였습니다.
Xcode를 사용하면서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실행한 경험은 많았지만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정리해 본 경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Swift를 배우다 보면 접하게 되는 메서드 디스패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